국립재활원, 2018 재활연구개발 심포지엄 개최
국립재활원, 2018 재활연구개발 심포지엄 개최
  • 박금현 기자
  • 승인 2018.10.24 13:4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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국립재활원 이범석 원장이 24일(수) ‘임상재활연구개발의 미래’를 주제로 2018 재활연구개발 심포지엄을 개최했다고 밝혔다.

장애인, 노인 등 사회적 약자들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마련된 이번 심포지엄은 보건의료 및 임상재활분야의 학계, 정부 및 보건의료 관계자가 참석하여 첨단 재활의료기술을 응용한 4차 산업혁명에 맞추어 ‘임상재활연구개발의 미래’ 라는 주제로 그간의 임상재활연구 성과를 공유하고 그 발전방향을 제시하는 뜻깊은 자리였다.

세션 1은 임상재활의 실제와 재활연구개발의 방향, 병원기반의 사회복귀 프로그램과 의료개호연계 데이터베이스에 의한 치료효과의 중요성, 세션 2는 보건의료 R&D 정부 중장기 로드맵과 재활연구개발지원사업의 방향 및 소개와 연구 성과 결과를 발표했다.

장애유형 확대, 고령화 등에 따라 장애 관련 의료비가 2012년에는 5만 6000원이었으나 2018년에는 6만1000원으로, 약 8.93% 증가했다. 의료비가 갈수록 증가하고 있어 사회적 취약 계층인 장애인의 기능 회복과 사회복귀가 중요해지고 있으며 이를 위한 재활연구의 필요성 또한 커지고 있다.

이번 행사를 주관한 국립재활원은 2011년부터 재활 R&D 지원을 통해 취약계층의 삶의 질 향상과 육체적·정신적 기능회복 및 사회복귀 촉진과 관련한 다양한 연구사업을 수행하고 있으며 그간의 연구를 통해 다양한 국내·외 학술지 논문게재는 물론 장애인의 제품 및 프로그램 개발, 재활교육시스템 개발, 장애인 운전시뮬레이터 개발 등 과학적, 기술적, 사회적 성과를 거둔 바 있다.

또한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2019년부터는 임상근거기반의 장애 관련 신개념 재활치료 효과를 검증하기 위한 임상중재연구와 향후 수가화 반영 등 관련 정책개선에 필요한 다양한 연구 분야로 확대해 나아갈 계획이다.

이에 이 원장은 “이번 심포지엄을 통해 재활연구개발지원사업이 지속적으로 발전해 나갈 수 있도록 노력하고, 장애인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임상재활연구를 진행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”고 말했다.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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